밤사이 비가 왔다.

in #steemyesterday

밤사이 비가 촉촉하게 왔다.
그 덕에 벚꽃이 급 만개 했다.
어제와 다르게 화사하게 피었다.
날이 개이면 벚꽃은 더욱 화사하게 자태를 뽐낼 거 같다.
한 일주일 정도는 꽃 속에 묻혀 살 거 같다.
말 그대로 꽃대궐이 아닐까 싶다.

난 이해가 안 되는 게 있다.
사람들이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상대를 물고 들어 가는 것 그러면 좀 나아지는 개 있는가 의아스럽다.
떠들지 말고 줄거나 주면 좋겠는데 자기 할 일은 안 하고 말풍선만 띄우고 다니는 거 같으니 염려스럽다.

강총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걱정이 되는 이야기다.
우리가 타 라인의 사람들을 악의적으로 빼간다나, 그런데 그런 거 없다.
회장님 말처럼 회원 할 사람은 전 세계에 널려 있다.
그러네 좁은 동네에서 뭘 남의 떡에 욕심을 내겠는가 말이다.

모르겠다.
강요나 권유가 아닌 자발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하는 것은 있는가 모르나 그건 본인만 아는 거다.
또한 그런 것까지 문제라 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일에 대해 책임을 물어 오면 그건 난감한 일이다.
아닌데 아닌데 말이다.

비 오던 하늘 맑아지니 하늘에는 흰 그름이 두둥실하다.
꽃구경하기 아주 좋은 날이다.
눈길 닿는 곳 모든 곳이 꽃동산이다.
내일은 만사 제쳐 두고 꽃 구경해야 할거 같다.
오다가다 보는 꽃구경이 아닌 오직 꽃구경만을 위한 꽃구경 말이다.
자동차로 삼회리 벚꽃길을 드라이브 가면 좋겠다 싶다.
내일은 그래야겠다.

감사합니다.

2026/04/04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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