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긴 춥다, 그러나 시원하다.

in #steem4 days ago

춥다.
잔뜩 겹쳐서 입고 나갔어도 추위를 느낄 정도이니 엄청 추운 날이다.
영하 17도 에서 이렇게 추위를 느끼는 시베리아나 요즘 자주 언급되는 그린란드는 얼마나 추울까 싶다.
그런 곳을 생각하면 영하 20도 이하는 추위도 아닐 터인데 춥다고 느끼고 생각하니 사람이란 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의 생각과 판단이라서 그러리라
그러니 세상에 제일 중요한 것이 내입장에서의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사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물이던 사건이던 바라보는 게 중요한데 그게 잘 안 되는 게 사람들의 행태이다.
그래서 어제 있었던 한덕수의 판결은 더욱 의미가 있었던 거 아닌가 싶다.
자기 입장에서는 미온적으로 행했고 내란을 도울생각이 없었고 어쩔 수 없어서 했고 그랬는데 그 정도 가지고 뭘 그런 식이었는데 아주 시원한 판결, 선고가 있었다.

오늘 어제 판결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은데 시간이 없다.
빨리 나서야 하니 오늘은 여기서 일단 접어야겠다.
추운데 있건 더운데 있건 어디에 계시건 스티미언 모두 행복한 날 되시기 바라며...

2026/01/22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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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