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보러 가야지
오늘 동창 모임이다.
초등학교, 그때는 국민학교였지...
연말은 피하자며 날자를 잡은 게 오늘인가 보다.
하필 추운 날에, 그러나 바람이 없으니 다행이다.
온다는 눈도 아니 내리니 다니는데 문제는 없을 거 같다.
이틀간 바람이 미친 듯 불더니...
바람에 인명피해까지 있다고 한다.
남부지역에는 폭설로 피해가 있나 보다.
오후에는 중부권에도 눈이 내릴 거라는데 외출했다가 집에 올 때 문제가 없으면 좋겠다.
내일은 영하 15도까지 내려갈 거라는데 이번 겨울 안 추울 거란 기대는 이미 버렸다.
동창들 모임이 활기를 띤다.
늙어가면서 친구들이 그리워 그런지 백 퍼센트는 아니지만 상당히 참여율이 좋다.
이미 유명을 달리한 친구들도 있어 아쉬지만 친구들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교통이 좋다며 잠실에서 만나자는데 나는 전철로 갈 생각이다.
8호선이 별내까지 연장 개통이 지난해 아니 해가 바꿨으니 재작년에 되어 잠실이나 성남 쪽으로 일 보러 가기가 편해졌다.
시간을 보니 벌써 9시 20분이 넘었다.
빨리 나갈 준비를 해야 할거 같다.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새해도 열흘 지나 열하루째이니 좋은 계획 세우는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01/11
천운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Great post! Featured in the hot section by @punicwax.
하하!! 저도 국민학교 다녔어요~ 동창회는 없지만요
아직 글이 없다고 하네요. 글 좀 써주세요. ㅎㅎ
국민학교 동창 모임 잘 하고 오셨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