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을 시작하며...
오월 첫날이다.
근로자의 날이라는데 출근했다.
센터가 북적댄다.
파트너와 센터 주변 분들이 모였다.
한마디로 화기애애하다고 할까
오월 첫날 시작이 괜찮다.
출근해서 나는 봉지하나 들고 바로 나갔다.
운동 겸 나물 뜻으로 산으로 갔다.
두릅나물 늘 제법 뜯었다.
그런데 눈을 크게 뜨고 나물을 찾아 그런가 땀을 흘려 그런가 피곤하다.
산속을 시간 반정도 다닌 거 같다.
사진에서 보이는 먼산이 아닌 오른쪽에 보이는 동네 산을 휘돌아 왔다.
다시 내다보니 제법 다녀온 거 같다
산이 많은 동네 어디를 보나 산만 보이는 동네가 우리 동네다.
마트 너머 산이 오늘 다닌 산이다.
맘먹어야 가는 게 산이 아니라 나서면 그냥 산이다.
산에 가면 그냥 좋다.
뱀만 조심해서 다니면 된다.
물론 나뭇가지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도 해야 한다.
생각보다 숲이 우거져서 조심해서 다녀야 한다.
마음 같아서는 산책로 정비가 되면 좋지만 모든 산을 그렇게 할 수는 없다.
오늘 점심은 두릅나물 잔치를 할 모양이다.
제법 많은 양을 채취해 왔더니 잔치를 하잔다.
오월 첫날부터 잔치다.
아무래도 좋은 징조 같다.
오월에는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2026/05/01
천운


Hello dear,
We hope you are doing well.On behalf of @friends.witness, we are continuously working to build and improve Steemone.com an all-in-one modern platform designed to make your Steem experience simpler, smoother, and more powerful.
Warm regards,
Mostofajaman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