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in #steem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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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묻지 않는 저 위에서
빛은 늘 같은 자리로 비추고
나는 그 아래서
조금씩 다른 사람이 된다

파랗게 열린 틈 사이로
어제의 고민은 옅어지고
오늘의 숨은
조금 더 깊어진다

하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더 많은 이야기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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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 하시는 하루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