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도 지났고...

in #steemyesterday

설 명절이 지났다.
스티미언 여러분은 설명절 연휴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난 바쁘고 정신없이 지낸 거 같아요.

입춘도 지나고 설도 지나고 올 것은 이제 봄이다.
그래 그런가 날씨는 한결 풀렸고
언제 녹지 하던 개천에 얼음도 거의 다 녹았다.
스치는 바람도 찬기운 속에 뭔가 있다.
찬기운으로 베린 칼날 같은 추위를 느끼는 게 아니고
뭔가 무딘 아니 부드러운 봄기운이 슬쩍슬쩍 느껴진다.
그냥 나만의 느낌일지는 몰라도 그렇다.

걷다 보니 새로 지은 오피스텔 분양한다고 홍보관이 차려지고 있는 걸 보았다.
설 연휴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분양을 할 모양이다.
우리 동네 중심가에서는 제일 큰 건물이다.
분양이 잘되어야 누군가 또 시도를 할 텐데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우리 동네도 주민수가 늘어갈 것이다.
슬럼화되는 도시가 아닌 성장하는 도시가 되면 좋겠다.
중심가에 우뚝 선 오피스텔이 빠른 시간 내에 완판이 되면 좋겠다.
완공까지 우여곡절도 있었을 것으로 아는데 잘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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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바쁘고 활기차게 잘 보내셨어요?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