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났다.
오후에 센터 사무실에 갔다.
파트너 한분이 손님을 만나고 있었다.
손님은 다름 아닌 문학박사 이윤아 님이다.
거꾸로 하면 더 이뻐 보이는 이름 아윤이다.
대화를 해보니 통하는 면이 많았다.
그리고 잠시 후에 또한 분이 오셨다.
80이 다 되신 분인데 무역 회사를 운영하는데 아직도 현역이다.
그런데 이분 5개 국어가 유창하다.
중학교 시절 미군 비행기 불시착을 구경하다 영어를 운명적으로 만났다고 한다.
바로 전날 배운 긴 단어 telephone 이란 단어 하나로 해서 운명이 바뀌었다.
들은 이야기 전부를 할 수는 없으나 무척 흥미로웠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다양한 분을 만나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