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이 말을 내가 처음 접하게 된 것은 40여 년 전 서울에서 살 때이다.
어느 날 신협 상무가 와서는 신협의 임원을 해달라기에 내가 아닌 것도 없고 나이도 젊고 무슨 임원, 했더니 아니란다.
젊은 피 수혈이 급하다나
그때만 해도 무서울 거 없던 30대 초반이었다.
그런데 그때 신협의 정신을 알아가면서 알게 된 것이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One for all, All for one)"는 상부상조의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상징하는 말이었다.
우리나라에도 공동체가 많지만 내가 아는 한 모든 공동체의 정신은 신협에서 배워 왔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렇게 안다.
한국에 신협(신용협동조합)이 처음 도입된 해는 1960년이다.
최초의 신협은 1960년 5월 1일, 부산 메리놀병원에서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가 병원 직원 및 가톨릭구제회 직원 27명과 함께 설립한 성가신용협동조합이 우리나라 신협의 시조이다.
천주교에서 시작한 신용협동조합 운동이 개신교 쪽으로 전파되고 지금은 공동유대를 지역주민으로 하는 지역조합으로 탈바꿈하여 대형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하튼,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란 구호가 잘 어울리는 곳이 애터미이며 스팀정신이라고 본다.
지금은 많이 변질이 되어 있지만 초심, 원래의 품은 뜻은 그거였다고 본다.
하여 다시 그때를 잊지 말자고 해야 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초심은 여전히 중요한 거 같다.
스팀도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를 체질하 할 필요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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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센터가 잘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