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1] 생강 편강
시장에서 생강을 만원어치 샀는데
많이 준데다가
자꾸 썩어간다.
어쩔 수 없이
편강에 도전하는 가족1.
인터넷에서 시키는대로
했는데, 이게 맞아?
군시렁거린다.
한참을
까고 자르고 데치고 조리고.
흑설탕을 넣었다는데
이런 색깔이 나왔다.
인터넷엔 하얗던데
너무 갈색 아닌가.
먹어보니 많이 달지는 않은데
맵다.
속이 좀 따뜻해지려나?
시장에서 생강을 만원어치 샀는데
많이 준데다가
자꾸 썩어간다.
어쩔 수 없이
편강에 도전하는 가족1.
인터넷에서 시키는대로
했는데, 이게 맞아?
군시렁거린다.
한참을
까고 자르고 데치고 조리고.
흑설탕을 넣었다는데
이런 색깔이 나왔다.
인터넷엔 하얗던데
너무 갈색 아닌가.
먹어보니 많이 달지는 않은데
맵다.
속이 좀 따뜻해지려나?
직접 만든 편강인 만큼...
건강에 좋을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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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선 실패했다고 다들 입을 모으던데요. ㅋㅋ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생강 편강이 먼가 했더니... 일종의 과자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선 실패했다고 다들 입을 모으던데요. ㅋㅋ
간식을 만드시다니 흐흐
네이버 블로그에선 실패했다고 다들 입을 모으던데요. ㅋㅋ
함께 함의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하네요. 암튼
먹을 만 하겠죠?
네이버 블로그에선 실패했다고 다들 입을 모으던데요. ㅋㅋ
생강 이렇게 먹으면 많이 먹을 수있겠네요.
먹어보니 꽤 매워요. ㅋㅋ
저 편강을 끓여서 차로 마시기는 조금 힘들려나요
너무 달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