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정말 안 좋은 소식...
지인의 아들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에 놀랐다.
이제 갓 40을 넘겼을까 하는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가정 불화로 말다툼 끝에 집을 나가 거시기했다는데
너무나 안타깝고 믿어지지도 않는다.
성격도 좋고 아주 성실하게 살아가는 젊은 친구인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안타깝다.
살다 보면 별일이 많다.
그럴 때 욱하다 보면 이런 문제도 생긴다.
그런데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냥 미안하고 어른 노릇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책하는 마음도 생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마지막 가는 길에 장기 기증을 했다는 말이 들리는데 내일이라도 장례식장에 가면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거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아이쿠… 저런….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