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때우기

in #zzan11 hou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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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삐 움직이다 멈춰 서서 눈군가를 기다리려니
이 또한 힘든 일이다.

4시에서 다섯 시 사이에 냉장도가 온다고 하니 집에 갔다 오려면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한 시간이고 휑하니 넓은 공간에서 혼자 기다리려니 그 또한 으슬으슬하다.
몸살기운이 도는지 움직이기도 싫다.

그래서 지인의 사무실에 왔다.
여기서 두어 시간 때우다가 냉장고 오면 받아놓고 집으로 갈 생각이다.

지금쯤 세종 문화 회관에 있어야 할 사람이 냉장고 때문에
못 갔다.
오늘 이태석 신부님 추모 음악회가 있어 가기로 했는데 가고 싶어 하는 분이 있어 양보를 했다.
냉장고가 오면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건 핑계고 저녁에 하는 음악회라 해서 간다고 했는데 낮이라 갈 수가 없다.
할 일이 많으니 갈 수가 없다.
빨리 준비를 해서 오픈을 해야 한다
방금 전 케이티 기사와 통화를 했다.
월요일 와준다 하니
이제 칠판 회사와 통화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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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 진행 중이시군요.
몸살 안 나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