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는것과 남이 죽는것에 차이

in #zzan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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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은 자신이 죽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전쟁을 쉽게 결정한다.

만약 전쟁을 선포한 지도자, 아니 놈들이 먼저 소총을 들고 최전선호에 서야 한다면 아마도 이 세상에 일어날 전쟁은 단 하나도 없을 것이다.

국가적 이익, 영토 확장, 이념의 수호, 등등 거창한 명분을 내세우지만, 그 어떤 명분도 피어나지도 못한 젊은 생명들의 가치보다 무거울 수는 없다.
그러함에도 내 몰리는건 젊은이들이다.

이제 법을 바꿔야 한다.
전쟁이 나면 전쟁을 결정한자들이 앞장서고 그뒤를 이어 나이 많은 순서대로 전장으로 가야 한다.

미친소리 같지만 전쟁은 결국 죽지 않는 자들, 권력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죽어야 하는 자들, 다시 말해 청년들의 목숨을 몸땡이를 고기 팔고사듯 더 나가 가축을 도축장으로 보내는 짓과 다를바 없는 해서는 안될 가장 이기적인 행위이다.

내가 죽는것이라면 전쟁을 시작할 위인 별로 없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남의 목숨가지고 하는 전쟁 정말 없어져야 한다.

세계 도처에서 전쟁중이다.
그 전쟁터에 죽어 가는 젊은이들을 ㅇㅇ를 갈아 넣는다거나 ㅇㅇ 분쇄기라는 표현하는 신문 기사에도 역겨움을 느낀다.
인간을 두고 그런 표현하는 자들 지옥에나 가라.

언론도 보도 행태를 보면 전쟁을 즐기는거 같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타의에 의해 전쟁터에 끌려간 청춘들 너무나 안타깝다.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죄악이 전쟁이다.
꼭 해야 한다면 권력자나 살만큼 산 늙은이들이 나가서 해라.

그렇게 죽지 않아도 언젠가는 죽을 터인데 전쟁터에서 젊은이들 서둘러 죽게 하는 그런 전쟁 나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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