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한번쯤, 위기는 찾아온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간 새벽운동.
그런데,
나서자마자 뱃속이
살짝 꾸르륵 거렸다.
설마했다.
괜찮아지겠지 했다.
워밍업을 마치고
조깅을 시작 하는데...
아, 신호가 왔다.
그래.
이건 급X의 신호이다.
확실했다.
그래도 방금 온 신호이니,
30분정도는 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역시나 인간은,
나약한 존재였다.
나약한 인간따위가
인내(忍內)하기에는,
신께서 창조하신
생체순환시스템은 굉장히 강력했다.
뛰던 걸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지나쳐왔던 지하철로
돌아가자 결심했다.
지하철로 돌아가는
그 2분정도가
마치, 2만년인듯 느껴졌다.
가는동안 기도했다.
제발. 신이시여.
그것만은....
신께서 창조한
생체순환시스템으로
고통받는 주제에
도와달라고
신께 기도하다니... 아이러니했다.
그렇게 2만년이 지나고,
무사히 지하철 안 화장실에 도착했다.
다행히 새벽시간이라
자리는 널널했다.
신께 기도한
불쌍한 어린 양에 대한
일말의 배려셨을까.
다행히,
무사히,
문.제.해.결.!!
계단을 올라
다시,
밖으로 나왔다.
하늘은 더욱 푸르렀고,
공기는 더욱 상쾌했으며,
주변의 꽃들은 더욱 예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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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 1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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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하철 화장실로 가는 순간에
들었던 생각중 하나.
"오예~ 오늘 포스팅거리 득템~!!"
이것이 바로
찐 스티미언인 것일까??
🤣🤣🤣 크크킄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오.운.완!! 🏃♂️🏃♀️






한번으로만 끝나진 않을 것이여 ㅎㅎㅎ
ㅋㅋㅋㅋ 앞으로 미리미리 잘 대비해놔야겠어 ㅎㅎㅎ
👍 급x를 버스 안에서 만날때 정말 괴롭다. 만원버스 ㅎㅎㅎㅎ
나도 대학생때 시외버스 탔을 때, 급 신호가!!!
진짜 일부러 잠들라고 별에 별 수를 다 썼던 기억이....ㅠㅠ ㅋㅋㅋ
아오 그때 생각만 해도 식은땀나넹 ㅎㅎ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손그림으로 이해 쏙쏙.
Ppt의 달인다움. ㅋ
ㅋㅋㅋㅋ 저 그림 한장에 인생의 희노애락이 다 담겨져있옹 ㅎㅎㅎ
내가 잘 알지 이 순간을!
ㅋㅋㅋㅋㅋ 내가 그 일을 겪을 줄이야!! ㅋㅋ
근데 생각보다 많으 분들이 겪은 일이라서 나름 안심이었음 ㅎㅎ
주유소도 급할때는 좋습니다..운영시간에는 보통개방하거든요 흐흐
마침 제가 달리는 곳에는 주유소가 없네요 ㅠㅠ ㅋㅋㅋ
그래도 지하철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ㅋㅋ
뉴위즈님.. 포스팅에소....
동 냄새나용..
ㅋㅋㅋㅋㅋ 오~ 포스팅할 때 5D 기능 적용하고,
'향기' 지원모드 선택해서 작성했었는데
다행히 잘 적용 됐나보네요(?)!!! 😂🤣 ㅋㅋㅋㅋ
급똥마저 포스팅으로 승화시키는 뉴발 흉아~ 대단혀~ ㅋㅋㅋ
ㅋㅋㅋ 급x 신호가 오는 순간, 크으! 오늘 포스팅 각!! 이라는 생각이 뙇!! ㅋㅋㅋ
스팀잇 NPC횽 돌아와줘~~ ㅎㅎ
만약 지렸으면 지리는 포스팅이 지렸을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며칠전 올린 💩차 와도 관련 깊은 포스팅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지렸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역시 언어술(?) 1급 자격증 소지자 다우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