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오후에 유등천을 따라 자전거를 탓다.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 날씨는 약간 추워서 손이
시리지만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상쾌하다.
오후 5시가 넘어가니 조금씩 노을이 지는데 보름전에
보았던 백일홍이 여전히 예쁘게 피고 지며 장관을 이룬다.
오후에 유등천을 따라 자전거를 탓다.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 날씨는 약간 추워서 손이
시리지만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상쾌하다.
오후 5시가 넘어가니 조금씩 노을이 지는데 보름전에
보았던 백일홍이 여전히 예쁘게 피고 지며 장관을 이룬다.
백일홍은 완젼 활짝펴서 이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