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나는 다른 사람의 표적이 아니다.

in #kr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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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복되고 평안하라!
온 생명 부디 행복할지라!!!”

Irealize, I am not a target for the believes and opinions of others.
Target이란 표적을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믿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자신이 어떤 것 한 가지를 믿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것을 믿게 하려고 권유합니다. 그러한 권유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많은 방법으로 받아봤을 것입니다. 종교도 권유받았고, 정치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떤 물건을 팔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은 내게 물건을 사고 싶게 합니다. 그 삶이 나를 target(표적)으로 둔 것이지요. ‘나는 누구를 매료시켜서 조직구성을 하고, 누구를 포함시켜야 하는가?’라고 상대를 고르고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상대방이 좋다고 하는 대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옳다고 하는 대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나도 뒤좇아서 원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확고한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다른 사람의 표적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표적을 두고 따라다니면서 여러 가지 관념과 사상을 전파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음챙김을 하십시오. 당신은 그들의 표적이 될 것입니까? 특히 어떤 종교 단체에서는 그런 방법을 장려하고, 고무시키고 있습니다.

마음챙김을 하십시오. 이루어질 수 없는 희망을 갖게 하고서 유혹할수록 멀리 멀리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건을 팔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당신으로 하여금 그 물건을 사고 싶게 하려는 표적을 두고 별짓을 다합니다. ‘나는 그들의 표적이 될 것인가?’ 마음챙김하여 보십시오. 그들의 표적이 된다면 당신은 그들이 하는 모든 것들을 받아들여야만 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그들의 손안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