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
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그래 그런가 어젯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아침은 늦잠을 잘 거러 생각했는데 아니다.
셋 시 반에 깨어났는데 몸도 가뿐하고 정신도 맑다.
다른 날 같으면 잠에 취해서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갔을 텐데 아니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섰다.
아무도 없는 거리를 공원을 들을 걷는 것은 아주 매혹적이다.
하늘에 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참을 바라보게 된다.
제일 잘 아는 별이 북두칠성이다.
하늘 중간쯤에 약간은 북쪽에 위치했을 법한 곳에서 하늘의 수많은 별들과 같이 빛나고 있다.
어려서도 여름밤이면 저 별을 참 많이 봤다.
그리고 늘 그 자리에 있다는 북극성 찾기, 이건 매번 헷갈린다.
주걱처럼 생긴 북투칠성 그릇 부분 끝에서 그릇 깊이만큼 다섯 번 더 가면 북극성이란 말은 어려서부터 들었다.
그런데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나는 헷갈려 한참을 찾아야 한다.
ㄱ, 리거 생각하는 게 저 별이 북극성 맞나 한다.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이미지다.
여기서도 같은 방법으로 알려 준다.
그런데도 헷갈리니...
그런데 밤하늘의 별자리는 몰라도 별을 바라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별을 바라볼 때는 그냥 소년처럼 된다.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그러는지 아니면 별을 가장 많이 바라보던 때가 어린 시절이었기에 그런지는 모른다.
한밤중에 별 바라보기는 혼자여도 외롭지 않다.
저렇게 많은 별들이 자리를 지켜 내는 것을 보면 신비롭기도 하고 아직도 내가 사는 곳이 동화 속의 나라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고 보면 나는 밤하늘의 별을 참 자주 보는 거 같다.
즐기는 거 같다.
마음의 여유가 주는 행복한 순간이지 싶기도 하다.
힘들게 생각했던 일을 무사히 마치고 바라보는 하늘, 그 하늘의 별들
어쩌면 하늘의 별들 하나하나가 우리 스티미언이나 나의 친구들이 아니가 싶다.
이제는 애터미 파트너나 스폰서 같이도 느껴진다.
모두 함께 빛나야 멋진 밤하늘이다.
혼자 빛나면 멋진 하늘도 아니고 아름답지도 않다.
우리 모두 별처럼 함께 빛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
스팀과 애터미 설악백조 행복센터를 통해서 말이다.
이 생각 이 마음 자체가 난 감사하고 축복이란 생각을 한다.
어쩌면 소꿉놀이 보다도 더 순수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런 꿈을 꾸며 산다는 게 잘살고 있는 거겠지 하는 생각에 오늘도 난 행복하다.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인연 되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2026/01/29
천운


즐거워 허시는 모습이 상상이 되니 덩달아 마음이 좋습니다. ㅎㅎ
0.00 SBD,
2.12 STEEM,
2.12 SP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