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식
오늘 오후 축성식이 있었다.
개업식은 2월 4일 입춘 날인데 개업식 이전에 축성식을 해야 한다며 파트너인 8촌 누님이 신부님을 초대하여
성대하게 축성식이 있었다.
축성식이 뭔가 했더니 사업이 무탈하게 잘 되라고 천주교식 축하 기도회 같은 것이다.
신자는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서로 좋자고 하는 일에 반대를 할 일은 없어 벼락치기 행사이지만 나름 잘 치러졌다.
청평센터와 서울 강동 센터에서 몇 분씩 축성식 참여를 위해 오셨다.
그분들은 모두 천주교 신자이니 그런 일에는 열심히 신듯하다.
또한 우리의 스폰서이기도 하니 무척 좋아하는 마음으로 참여를 하셨다.
일단 오늘 큰 고개 하나를 넘었다.
이제 2월 4일 개업식을 잘해야 한다.
느낌상 센터 개설을 아주 잘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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