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25] 오농- 고추밭 만들기
트랙터로 갈고
관리기에 멀칭 기계를 부착해
비닐을 씌웠다.
비닐값이 비싼데
다행이 전쟁 나기 전에
사다 놨다.
농사가 끝나면 비닐은 걷어서
면에서 운영하는 폐비닐 집합소로
가져다 주면 공장으로 간다고 한다.
비닐하우스 안의 고추는
뿌리를 잡아서 한참 성장중이다.
비닐을 안 쓰고 싶지만
풀과의 싸움에서 지고
땅의 보습, 보온이 안되기에
어쩔 수 없다.
이웃 농부가 심은 겹벚꽃인데
우리가 호강한다.
오렌지꽃은 바람에 날리고?
겹벚꽃은 바람에 날리고~
바람이 불어서
멀칭하기 애먹었다.
흙이 덜 덮힌 곳에 삽질 하느라
천 삽 뜨기 했다.
천삽뜨기라는 말을 알아들은
분들은 국민학교 다니신 분.
아흐…. 고되다.



국민학교 다니긴 했지만 천삽뜨기는 처음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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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보이진 않지만
울 집 근처 저도 호강했던 겹벚꽃을 떠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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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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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비닐 준비해서 돈 아끼셨네여~
ㅎㅎ 국민학교
고추밭 만들기도 쉽지않지요
올 고추농사는 돈 벌고 시작하시네요..
가을의 꿈을 심으셨네요.^^
으윽 알아들어버렸네요 ㅠ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