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14] 당진 면천 성안마을
면천읍성 성안 마을을 들렀더니
이렇게 정비가 잘 되어 있다.
혹시나 해서 그 중 한 곳을
두드렸더니
직원인듯 한 할아버지가
안내해 주신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한옥에서 하룻밤 지낼 수 있다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는데
이런 마루에 앉아 있으면
바람 지나는 소리마저 들릴듯 하다.
안의 시설도 깨끗하다.
한 가족, 친구들이 모여서
정담 나누며 밤을 보내기에
더 없이 좋아 보인다.
그게 가을이면 휘영청 밝은
달빛 아래 더 정답겠다.
면천읍에는 옛날 분위기를
재현한 카페, 소품샵이 많다.
그 중에도 최고는 맛난
칼국수집이 많다는 거.
양도 푸짐한데
그걸 다 먹고 카페 ‘창고’로
향한다.

예전 농협 창고를 개조했다.
지인들은 커피 맛이 좋다고 하는데
저급한 내 입은 잘 모름.
작지만 분명한 향기가 있는
면천읍성 성안마을이다.
서울서도 서해안 타고 다녀갈 만한
거리라고 해서
방문객이 많단다.
면천추어탕, 면천칼국수, 면천막걸리가
유명하다.
차분하게 둘러 보고
조용히 생각에 잠기기 좋은
곳이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장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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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의외로 깔끔했어요.
저도 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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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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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이 잘 관리되고 있는데.. 너무 비싸서... 둘러만 보고 묵을 생각은 안하네요.
대신 여럿이 묵을 수 있네요.
나중에 여유 되시면…
면천막걸리 한 잔 하면서 댕청마루에 앉아 밝은 달님 보고 싶어요.^^
좋지요. 흥취가 저절로 오르겠네요. ㅎㅎ
한옥 1박 비싸겠다 ,,흐흐 추억은 될듯합니다
싸진 않은데 여럿이 묵을 수가 있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일듯 합니다
너무(?) 정비되지 않음 좋겠네요
덜 정비 된 곳도 있어요.
사랑하는 분과 같이 가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