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17] 모임에서의 즐거운 식사
우리의 모임은 석달마다이다.
3,6,9,12월인 셈이다.
직장 동료였다가 그 중 셋이
퇴직했고 한 분이 현직에 계시다.
현직에 있을 때의 괴로움을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이 분 만나면 맞아, 그랬지? 가 된다.
그러면서 이러 저러한 소문을
듣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어떤 사람이
다른 어떤 분과 결혼했는데
초혼이고 재혼이란다.
흔한 이야긴데
아는 얼굴이라는 면에서
놀랍게 여겨진다.
‘그렇게 연결될 수도 있구나….’
여름이 고되었던 탓일까?
염치불구하고,
사실 염치 차리는 나도 아니고
지인들은 나의 먹성을 익히 아는데,
옆에서 구워주는대로
부지런히 집어 먹었고
후식 누룽지도 싹싹 비웠다.
당연히 소주도 한병 했고.
위대할손 나으 위장!
금솥이라는 고깃집, 맘에 든다.
밑반찬이 맛있고
셀프바의 야채도 푸짐하다.
잘 먹었으니
내일은 또 내일답게 살아보자.


직장에서 만난 분들끼리 퇴직 후에도 계속 만나시는건 정말 흔지 않은데요~
좋은 분들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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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오늘 고기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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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아이들도 잘 먹여야 합니다. ㅎㅎ
야채 풍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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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지인들은 야채 비싸다던데요…
사내커플인가요? 콩깍지가 씌우면 초혼, 재혼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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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안에서의 러브어페어(영화 재밌었죠)랍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맛난 거 먹는 게 좋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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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zam님.
STEEMIT의 일상을 웹툰으로 연결하는 AI 스토리텔링 프로젝트, STEEMTOON입니다.
공개해 주신 이 글의 주제와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의 스팀마을》 웹툰 소재로 새롭게 각색해 소개했습니다.
원문의 문장과 이미지는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작성자 계정과 원문 링크를 출처로 표시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눠주신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toononsteem 계정에서 100% 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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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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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ㅎㅎ
고기가 맛있게 구워졌네요. 수주한잔이 생각납니다.
소주 한잔, 아니고 한병 했지유. ㅋㅋ
일단 맛나게 먹어야 또 일할수 있는 힘이 나오죠
가을이라 그런가 저도 식부림이 좀 생기고 있습니다
전 일년 내내 식욕이…. ㅎㅎㅎ
솥뚜껑 구이는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