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 근원 ) 35평화의 중심에서 줄 수 있는 가장좋은 선물
눈을 뜨면서 가슴으로 안는다.
'알 수 없던 연민에 대한 아픔을 치유하는법을
이젠 확실히 알았단다.
내게 다 다오.
사람들은
생각이 떠오르는순간 즉각적으로
배가 부르는 동시에 포만감에 지복을 줄 수있는 묘약을원하지만
그것은 인식 되는자만 스스로 얻을 수 있는것이지.'
나도 너처럼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앉아서 시끄럽다고
달려오는 자동차를 향해 비껴가라고 한다"는
그마저도 소음이었으니까.
초연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헌신과 봉사로 가르쳐 준 스승들!
언제나 두갈래길, 양변일 수 밖에 없는 구조에
저항하는 그 마음이, 칼끝에 스치는 아픔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저절로 항복하게 되지.
너무 늦지않길 바라고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나마스테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