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후기글

짠 애터미 시작하고 회원 가입과 동시에 첫 구매자 @think-ing님의 유산균 후기글이 올라왔는데 참 재미있게 썼습니다. 후기글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며 한밤중에 혼자 히죽히죽 웃고 있습니다.

방금 전까지 세상의 고뇌가 다 몰려온 것 같은 심각한 문제로 이 밤을 날밤으로 새우면서 많은 고민을 하며 방법을 찾아야 할 문제 있는데 이렇게 웃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사람이란 참 기묘한 동물입니다.

다른 표현은 뭐 일반적인 표현으로 그렇구나 읽어 갔습니다.
그런데 "황금변을 낳았다" 구절이 대박입니다.
변을 낳았다는 표현은 정수동의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황금변을 낳았다는 구절에서는 시를 쓰는 내입장에서도 욕심이 나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말미에 표현은 더욱 재미있습니다.
이 상황을 리더십이라는 표현으로 묘사를 하다니
작가의 입장에서 봐도 너무나 멋진 표현입니다.

만약에 변비로 고생을 했거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표현을 두고 정말
이보다 더 표현할 수는 없을 거야 하는 생각이 들 거 같습니다.

시인보다 더 시적으로 표현한 그것도 해학적이면서 재치가 보이는 표현에 그만 웃고 말았습니다.

이 정도 표현을 써내는 감성이라면 시를 써도 잘 쓸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기대를 해봐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덕분에 zzan.atomy는 자리를 잘 잡아갈 거 같습니다.

애터미 제품 안 써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러나 써본 사람은 보편적으로 재구매를 합니다.
품질 좋고 가격 상대적으로 싸고 요즘 이야기되는 가성비 가심비 다 좋습니다.

더군다나 멤버십 회원 되면 pv까지 적립해주는 애터미, 그거 다단 게 아니야, 하면서 치부해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기회, 어쩌면 인생을 삶을 확 바꿔 놓을 수도 있는 기회 그걸 과연 누가 알아볼까요?

밑져야 본전이란 말이 있지만 밑질 게 없는 애터미,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로 혹은 소비자 회원 가입을 환영합니다.

개중에는 뭐 여기서 다단계를 하겠다고 그래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피해가는일 없으며 다단계도 다 똑같은 다단계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착한 다단계 애터미입니다.

일단 회원 가입하고 필요한 물건 그때그때 애터미 쇼핑몰에 가서 사면 됩니다. 그럼 PV도 당연히 본인이 다 가져갑니다. 그리고 금명간에 그랜드 오픈할 애터미 아자 몰은 유통 업계의 큰 변화 변혁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이야기를 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서 그렇게 느낀 분들이 계시면 우선 애터미 알아보세요 이 말씀드리면서 줄이겠습니다.

관심이 있거나 회원 가입 의사가 있는 분은 댓글로 의사 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운 일 하는 거 아니니 서슴없이 달아주세요. 작은 용기가 때론 큰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