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84)in #kr • 7 hours ago[카일의 수다#822]말레이시아 Zus Coffee한국에 보이는 스타벅스만큼, 말레이시아에선 Zus Coffee가 어딜 가든 보이는데요. 제가 사는 곳에 2개 있는 스타벅스 중 하나가 문을 닫는데도, Zus Coffee는 늘 주문들로 넘쳐 납니다. ZUS…khaiyoui (84)in #kr • yesterday[카일의 수다#821]웹툰 내향남녀웹툰 〈내향남녀〉는 제목 그대로,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10대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학원 로맨스입니다. 말수가 적고 표현에 서툴러 종종 오해를 받지만, 그만큼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배우고 깨달아 가는 인물들의…khaiyoui (84)in #kr • 2 days ago[카일의 일상#833]또 Girl’s 데이, 직원 생일날 (케밥 주문오류~)오늘은 불금~ 마침 직원 생일날이라 다같이 저녁 식사~ 근데 케밥 주문 오류~ 덕분에 배터지게 먹었당~ 26년 1월 30일 금요일khaiyoui (84)in #kr • 3 days ago[카일의 수다#820]드라마 아이돌아이지인 추천으로 가볍게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오래 여운이 남은 드라마가 있다. 바로 〈아이돌아이〉. 제목만 보면 아이돌 성장물이나 팬심 드라마를 떠올리기 쉬운데, 이 작품은 그보다 훨씬 ‘관계’와 ‘사랑의 방식’에…khaiyoui (84)in #kr • 4 days ago[테이스팀#667]카페 무유 신림점 (말렌카 맛나)일전 한국 휴가때 지인들 만나고, 무유 카페에서 말렌카 먹고 왔어요 작고 아담한 공간인데, 그래서인지 더 조용하고 차분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카페였어요. 괜히 말 많이 안 해도 되는, 그런…khaiyoui (84)in #kr • 5 days ago[카일의 수다#819]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 드라마 어쩔 거예요 진짜… 매력 덩어리 둘의 만남이라는 말 말고는 설명이 안 됩니다. 꺄악!!!! 1화부터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 한 편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화면 연출도 그렇고, 분위기랑 배경…khaiyoui (84)in #kr • 6 days ago[카일의 수다#818]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키스는 괜히 해서〉를 다 보고 나니, 생각보다 더 가볍게, 설레게 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는 느낌이 남았습니다. 깊게 고민하면서 보는 작품이라기보다는, 그냥 감정에 몸을 맡기고 따라가게 되는 타입의…khaiyoui (84)in #kr • 7 days ago[카일의 수다#817]말레이시아에서 먹는 태국음식제가 사는 곳엔 4–5군데의 태국 음식집이 있어요. 프랜차이즈인 Tuktuk부터 작은 개인 식당까지, 선택지가 은근히 다양합니다. 말레이시아 음식과는 살짝… 아니, 결이 꽤 다른 태국 음식은 유독 상큼하고…khaiyoui (84)in #kr • 8 days ago[테이스팀#666]베트남 쌀국수 ‘콴안다오’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말레이시아는 같은 동남아인데도, 제가 있는 곳에서는 맛난 쌀국수를 먹기가 어려워요. 사실 동남아도 다 다른 국가니 전혀 상관이 없긴 하지만요. ㅎㅎ 무튼 한국에 있을 때 쌀국수…khaiyoui (84)in #kr • 9 days ago[카일의 수다#816]두리안의 향기~ ( 크으~ 스멜~)동말은 지금 두리안 시즌이에요. 시장에만 나가도 특유의 향이 먼저 반기고, 과일 가판마다 큼직한 두리안들이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엔 냉동이나 가공이 아닌, 막 열어 가장 좋은 상태의…khaiyoui (84)in #kr • 10 days ago[카일의 일상#832]Girls’ Day 여자들만의 외식매일 먹는 한식 말고, 오늘 현지식 점심! 동료분이 현지 직원들 점심 사준다고 초대받았는데 어쩌다보니 여자들의 점심이 되어버렸다. 그 분이 의도한 건지, 부담스러워 빠진 건지 모르겠지만… 1월 우기라 선선한…khaiyoui (84)in #kr • 11 days ago[테이스팀#665]특별한 날, 부띠끄 베이커리 ‘부랑제리 더 플라자(Boulangerie The Plaza)부띠끄 케이크는 말 그대로 특별한 날을 위해 존재하는 케이크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호텔 파티시에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만큼 디자인부터 남다르고, 하나하나가 디저트라기보다 작품에 가깝습니다.…khaiyoui (84)in #kr • 12 days ago[테이스팀#664]소바 맛집 미미면가 가로수길점미쉐린가이드2005 선정된 소바 맛집, 미미면가 당연히 냉소바를 좋아하지만, 겨울이니 온소바 도전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소고기온소바와 장어롤 슴슴한 육수에 소고기와 바지락, 그래선지 살짝 시원한 느낌이…khaiyoui (84)in #kr • 13 days ago[카일의 수다#815]멀리 보아야 이쁘다.추운 곳에 있다 보니 어느샌가 따뜻한 곳이 그리웠는데, 막상 또 더운 나라 오니… 벌써 추운 나라를 다시 그리워 하면…안 되겠지요???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겪는 게 좋긴 하지만, 또 세상사 가끔은 그냥…khaiyoui (84)in #kr • 14 days ago[테이스팀#663]언제 먹어도 또 먹고픈 분식 메뉴 (신포국제시장)한국에 있으면 흔하디 흔한 메뉴! 그럼에도 매일 먹고픈 메뉴 분식! 외국가면 더 생각이 나요. 이 흔한 맛을 제대로 내는 식당을 찾기가 어렵기때문이죠. 그래서 일전에 신포국제시장을 찾았을 때, 시장을 꽉…khaiyoui (84)in #kr • 15 days ago[카일의 수다#814]무봤나~ 두리안피자지인 소개로 먹게된 두리안피자! 그냥 두리안도 좋아하지만, 과연 익힌 두리안은 어떤 맛닐까 궁금하더군요. 재료는 간단합니다. 얇은 도우에, 두리안 과육과 치즈! 두리안 과육과 뭔가를 믹싱했는진 레시피를…khaiyoui (84)in #kr • 16 days ago[카일의 일상#831] 다시 시작된 자리, 조금은 다른 마음으로출근 첫날. 예상은 했지만, 언제 휴가를 다녀왔는지 기억조차 희미할 만큼 순식간에 다시 현지의 일상에 적응해 버렸다. 익숙한 공기, 나를 기다리고 있던 자리, 그리고 늘 그렇듯 쌓여 있는 일들. 잠시 멈췄던…khaiyoui (84)in #kr • 17 days ago[카일의 수다#813]소설 두고 온 여름『두고 온 여름』은 지나가 버린 시간과 그 안에 남겨둔 마음을 조용히 떠올리게 하는 소설입니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과 말하지 못한 감정들, 이미 흘러가 버렸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놓아지지 않는 기억들이 이야기의…khaiyoui (84)in #kr • 18 days ago[카일의 일상#830]또 다시 일상(?)으로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예정에 없던 한 달간의 요양같은 휴가, 휴가같은 요양… 잠시 얻어낸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려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 간은 저희 집이 될…khaiyoui (84)in #kr • 19 days ago[카일의 수다#812]넷플릭스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는 제목처럼 처음부터 강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지만, 막상 보기 시작하면 예상과는 다른 결을 가진 영화입니다. 화려한 액션이나 명확한 설명 대신, 인물과 공간, 분위기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