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85)in #kr • 58 minutes ago[카일의 일상#855]주말엔 고봉 샐러드기다리던 2일의 주말! 낼 아침 일찍 원치 않는 약속이 있긴 하지만, 3주마다 돌아오는 달콤한 2일의 주말! 느즈막히 일어나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이 여유로움~ 음악을 들으며, 며칠 전에 사둔 야채들…khaiyoui (85)in #kr • 16 hours ago[카일의 수다#852]모스크 첨탑의 의미말레이시아에 살다보면 크고 작은 모스크를 많이 보게 된다. 그래도 꽤 유명하다는 모스크들을 보면 늘 높은 첨탑들이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시티 모스크. 멀리서도 눈에 띄는 파란 돔과 하얀 건물도 예쁘지만…khaiyoui (85)in #kr • 2 days ago[카일의 수다#851]우연히 발견한 용과 선인장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선인장. 지나치려던 선인장에 익숙한 과일이 달려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우리가 먹는 용과였다. 처음 파인애플 나무를 봤을 때와 같은 충격! 집에 와서 찾아보니, 용과는 나무에서…khaiyoui (85)in #kr • 3 days ago[카일의 수다#850]헤어질 결심, 떠날 타이밍!지난주에 인계자가 도착해서 하나씩 업무를 넘기고 있다.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순조롭다. 일단 같은 한국인이라 말이 통하고, 주니어지만 회사 경험도, 현장 경험도 있어서 말귀도 잘 알아듣는다. 기본적인…khaiyoui (85)in #kr • 4 days ago[카일의 일상#854]간만의 탁구레슨, 잼나당!오늘로 탁구레슨 11번째! 강사님의 일정과 우리의 일정때문에 근 2주만에 연습을 갔다. 역시나 첫 연습은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그래도 기분 좋은 숨참! 인연이 안 됐었는지, 작년부터 그렇게 찾아도 없던…khaiyoui (85)in #kr • 5 days ago[카일의 수다#849]결국은 다시 너? 드라마 고백부부 2017 후기요즘은 예전에 봤던 드라마나, 지금은 유명해진 배우들의 ‘뜨기 전 시절’ 작품들을 찾아보는 재미에 빠져 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드라마가 바로 고백부부. (장기용을 찾아라~) 결혼 후 현실에 지쳐버린…khaiyoui (85)in #kr • 6 days ago[카일의 일상#853]직원들과 소풍~처음으로 직원들과 소풍을 나갔다. 바베큐도 준비하고, 홈메이드 볶음면 요리도 있고, 스피커까지~ 술이 더해지니 자연스레 음주가무가~ 해변가에서 한국 가요가 울려퍼졌다 ㅎㅎㅎ 직원들과 허물없이 즐거운…khaiyoui (85)in #kr • 7 days ago[카일의 수다#848]평범해서 좋은 하루햇살이 고르게 내려앉은 잔디 위로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하루가 시작된다. 바쁘게 움직이던 평일과 달리, 오늘은 건물들조차 조금은 느긋해 보인다. 줄지어 서 있는 차들, 그리고 그 위를 덮고 있는 넓은…khaiyoui (85)in #kr • 8 days ago[카일의 일상#852]천일의 낭군님! 감사해!천방지축! 들쭉날쭉!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을 만나 늘 고군분투?하지 않고, 늘 그 자리를 지켜준 천일의 낭군님!!!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요~!!! 26년 3월 27일 금요일 D+1000 D-14khaiyoui (85)in #kr • 9 days ago[카일의 수다#847]2018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도경수 때문에 찜리스트에 넣어뒀던 을 드디어 보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훈훈했다, 여러가지로 사극인데도 가벼우면서, 도경수의 저음과 냉정한 캐릭터가 무게를 잡아 주고, 그 외 주조연 배우들의 캐릭터가…khaiyoui (85)in #kr • 10 days ago[카일의 수다#846]코타키나발루 리카스 모스크 (물 위에 떠 있는 모스크)코타키나발루의 대표 명소인 리카스 모스크, Likas Mosque 또는 시티 모스크는 ‘물 위에 떠 있는 모스크’라는 별명처럼 호수 위에 비친 모습이 특히 인상적인 곳이었다. 파란 돔과 하얀 외벽이…khaiyoui (85)in #kr • 11 days ago[카일의 수다#845]어느 골목 풍경햇살이 골목 끝까지 길게 내려앉은 날. 특별할 것 없는 풍경인데, 이상하게 발걸음이 잠깐 멈췄다. 낡은 간판과 오래된 건물들, 그 사이를 아무렇지 않게 채우고 있는 꽃들. 정리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khaiyoui (85)in #kr • 12 days ago[카일의 일상#851]한국은 꽃이 피고 있다는데~여기저기서 한국에서 꽃소식이 들려오네요. 남쪽부터 시작해서, 매화, 산수유, 그리고 곧 있늠 벚꽃도 피겠지요? 또 다른 봄을 확인하는 방법! 회사 근처 양재꽃시장에서 꽃내음 가득한 하우스를 걷다 보면 정말…khaiyoui (85)in #kr • 13 days ago[카일의 수다#844] 브리저튼 시즌4 클리셰는 결국 클래식일까벌써 시즌4까지 나온 Bridgerton은 줄리아 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원작 역시 형제자매 각각의 러브스토리가 따로 있어, 시즌4까지 왔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은 주인공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한다. 각…khaiyoui (85)in #kr • 14 days ago[카일의 일상#850] 낯선 집에서 느낀 익숙한 따뜻함, 하리라야 이야기지인의 초대로 처음으로 말레이 현지인의 집에 다녀왔다. 마침 하리라야 기간이라 더 특별한 경험이 될 거라고 했는데, 정말 그 말 그대로였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들이었다.…khaiyoui (85)in #kr • 15 days ago[카일의 수다#843] 하리라야, 누군가에겐 명절 누군가에겐 뜻밖의 휴일올해 Hari Raya Aidilfitri는 유난히 공휴일 공표가 늦게 느껴졌다. 하리라야는 이슬람력 기준이라 달을 보고 날짜가 최종 확정되다 보니 매년 어느 정도 변동은 있지만, 이번에는 특히 일정 잡는…khaiyoui (85)in #kr • 16 days ago[카일의 일상#849]열불 터지는 하루, 마무리는 운동후.. 여러모로 빡치는 하루…요즘 왜 이러지… 또 내가 욕심부리는 건가? 그냥 좀만 더 조용히 버티면 되는건가? 아니지…그냥 넘어가는 사람이었으면 이런 결정도 안 했겠지… 그래도 퇴근하고 꾸역꾸역…khaiyoui (85)in #kr • 17 days ago[카일의 수다#843]두리안 시즌이 끝나간다말레이시아 두리안 시즌이 슬슬 끝나간다. 한창일 때는 길가마다 두리안이 쌓여 있고 지나가기만 해도 특유의 향이 훅 들어왔는데, 요즘은 그 풍경이 조금씩 사라지는 게 느껴진다. 처음 시도부터 나쁘지…khaiyoui (85)in #kr • 18 days ago[카일의 수다#842]왜 말레이시아는…맛있는 소고기를 먹기가 힘들까!? 돼지고기 치킨 요리들은 다들 그냥 문안한데, 왜! 소고기가 들어간 맛난 요리를 먹기가 힘들까. 아니 정정한다, 동말레이시아 사라왁 빈툴루에서는… 심지어 스테끼조차……khaiyoui (85)in #kr • 19 days ago[카일의 수다#841]24번의 일몰이 일몰을 24번만 더 보면 (물론 매일 볼 순 없겠지만) 드뎌 자유~!!! 더 지연되지 않게 미리미리 준비~ 시작도 어렵지만, 늘 마무리도 어려운 법! 떠나는 자의 가벼운 마음의 하루하루를 보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