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85)in #kr • 3 hours ago[카일의 수다#862] 떠도는 삶 속에서 빛을 찾다, Mr. 플랑크톤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존재의 의미’에 대해 묻는 작품같다. 인생에서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남자와, 안정된 삶을 원하고 있지만 내면의 결핍을 지닌 여자가 함께 여정을…khaiyoui (85)in #kr • yesterday[카일의 일상#863]봄 꽃게가 맛이 나요~해산물을 좋아하는, 그 중에 꽃게는 너무나 좋아하는~ 그래도 실제로 조리는 잘 안 해본… 일단 생게를 주문했습니다, 먹고 싶어서. 얼음이 같이 동봉돼 신선하게 도착! 해물탕 이런 건 자신 없고 그냥…khaiyoui (85)in #kr • 2 days ago[카일의 수다#861]드라마 약한 영웅 Class 1요즘 학원 액션 드라마를 보면 보통은 “누가 더 강한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은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 약한영웅을 원작으로,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공개된 드라마다. 겉으로 보면…khaiyoui (85)in #kr • 3 days ago[카일의 일상#862]평일 연차때마다 신기한 풍경!일반 직장인들에게는 평일 연차가 참 달콤하다. 근데 병원이나 특별한 볼 일이 없지 않는 한은 쉽사리 내기 힘든 평일 연차. 그래서 낮시간에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참으로 꿈같은 일인 것…khaiyoui (85)in #kr • 4 days ago[카일의 수다#860]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딱 우리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영화였다. 레트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은 많지만, 이 영화는 유독 더 가까이 와닿았다. 비디오 가게, 삐삐, 수학여행 같은 디테일들이 단순한 장치가 아니라 그 시절의 공기와 감정을…khaiyoui (85)in #kr • 5 days ago[카일의 일상#861]지금은 겹벚꽃 시즌!지인 소개로 처음 와본 부천 아직 유명한 곳이 아니라 그런지, 딱 한 커플, 아니 우리 커플까지해서 두 커플 빼고, 동네 주민들 산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한적한 곳. 햇볕은 따갑고, 겹벚꽃은 눈이 부시고, 세상은 푸르다~!khaiyoui (85)in #kr • 6 days ago[카일의 일상#860]벚꽃은 끝났지만, 아직 봄은 한창인 석촌호수어여쁜 벚꽃이 지나간 자리에 연둣빛 새싹이 돋아 오른다. 그 수많았던 인파는 아니지만, 석촌호수는 여전히 붐빈다. 아직 봄의 끝자락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소음~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사람들의 걸음과 말소리~ 딱 봄이다!khaiyoui (85)in #kr • 7 days ago[카일의 일상#859]왜 감기가 걸리나?일주일 내내 집 밖으로 나간 적이 거의 없는데 왜 감기가… 감기가 옮는 것만은 아닌가보다. 실은 감기 같지도 않은데, 목이 너무 부어서 침 삼키기도 어려워 꾸역꾸역 이비인후과. 동네 핫플 이비인후과가…khaiyoui (85)in #kr • 8 days ago[카일의 수다#859]영화 휴민트영화 휴민트는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는 인적 첩보전을 중심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장감 있는 이야기다. 국정원과 북한 보위성,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며 서로를 속이고 이용하는 구조…khaiyoui (85)in #kr • 9 days ago[카일의 수다#858]사냥개들 시즌1 2023사냥개 시즌2가 나왔단 소식에 궁금해 시작한 드라마.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와 줄거리라서 오히려 더 재밌게 봤다. 단순한 액션물이 아니라 코로나 시기의 절박함을 담고 있어서, 인물들의 선택 하나하나가…khaiyoui (85)in #kr • 10 days ago[카일의 수다#857]위대할 뻔한 ‘다 이루어질지니’하나의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든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 한 번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는 램프의 정령 ‘지니’와 인간 여성이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둘러싸고…khaiyoui (85)in #kr • 11 days ago[카일의 수다#856]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2019조선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사극으로, 왕이 된 남자가 첫사랑을 왕비로 만들기 위해 매파 집단 ‘꽃파당’에 혼담을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분 상승, 사랑, 권력, 그리고 청춘들의…khaiyoui (85)in #kr • 12 days ago[카일의 일상#858]뿌연 미세먼지가 맞이해주는 한국!그렇지요~ 화사하고 핑크핑크힌 벚꽃만이 아니라~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 미세먼지~ 피곤하지만 기분좋게 한국에 도착한 저를 맞아주는 미세먼지~ 그렇지요, 그랬었지요. 그래도 쌀쌀하지만 그…khaiyoui (85)in #kr • 14 days ago[카일의 일상#857]Good(?) Goodbye Malaysia~667일의 외노자 생활을 끝내고 복귀합니다. 살면서 영원한 헤어짐도 영원한 시간도 없으니, 이게 끝일 거라곤 생각 안 합니다. 이 결심을 내리기까지, 또 마무리를 하기까지 쉽진 않았지만, 어쨌든 이렇게…khaiyoui (85)in #kr • 15 days ago[카일의 수다#855]두리안은 그리울 듯무상왕 (D197) 말레이시아 대표 1위 인기 품종 진한 노란색 + 크리미하고 쌉싸름한 맛 단맛과 쓴맛 밸런스가 좋아서 “두리안의 왕”이라고 불림 처음 먹는 사람보단, 두리안 익숙한…khaiyoui (85)in #kr • 16 days ago[카일의 수다#854]마사지는 그리울 듯몸과 마음이 지칠 때 찾던 스파! 이 곳에도 마사지샵이 굉장히 많은데요. 몇 군데 시도하다 시설 깔끔하고, 괜찮은 마사지사를 찾아서 단골이 된 곳. 마사지사들도 다 달라서, 받을 때는 다 시원해도 끝난…khaiyoui (85)in #kr • 17 days ago[카일의 수다#853]시작과 끝!시작과 끝은 맞닿아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여전히 쉽진 않다. 그럼에도 하룻밤, 두밤이 지나면서 그런 감정들은 희미해지고, 눈 앞의 현실에 집중하게 된다. 이 또한 사실이지만, 그…khaiyoui (85)in #kr • 19 days ago[카일의 일상#856]아마도 말레이시아 마지막 골프라운딩별다른 일이 없다면 아마도 담주면 말레이시아 생활을 정리한다. 막상 떠나려니 아쉽기도 하지만, 어제 본 쇼츠 내용이 이러하다. 물 한 컵을 들어올리는 건 쉽지만, 그걸 몇 시간 들고 있으면 물 컵이 점점 더…khaiyoui (85)in #kr • 20 days ago[카일의 일상#855]주말엔 고봉 샐러드기다리던 2일의 주말! 낼 아침 일찍 원치 않는 약속이 있긴 하지만, 3주마다 돌아오는 달콤한 2일의 주말! 느즈막히 일어나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이 여유로움~ 음악을 들으며, 며칠 전에 사둔 야채들…khaiyoui (85)in #kr • 21 days ago[카일의 수다#852]모스크 첨탑의 의미말레이시아에 살다보면 크고 작은 모스크를 많이 보게 된다. 그래도 꽤 유명하다는 모스크들을 보면 늘 높은 첨탑들이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시티 모스크. 멀리서도 눈에 띄는 파란 돔과 하얀 건물도 예쁘지만…